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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Q&A입니다.
제품에 따라서는 마감용으로도 쓰실 수 있으나
보통 가구같은 경우 나무자체만으로는 오염에 취약하므로
스테인을 바르신 후 바니쉬를 바르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.
마감용 오일은 색상은 따로 없으나 나무에 도포하게 되면
원목이 원래 가지고 있던 하얀 느낌은 없어지면서 벌꿀 색상으로 변하게 됩니다.
비오파 마감오일(2044)를 예로 보시면 그 느낌이 잘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그 느낌이 싫으시다면 투명 수용성스테인을 바르신 후
광도가 없는 바니쉬로 마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
추가설명이 필요하신 경우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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